[스크랩] 戀人よ(고이비또요)/마유미 이츠와 戀人よ(고이비또요)/마유미 이츠와 枯葉散る夕暮れは 카레하치루유우꾸레와 고엽이 지는 해질녘은 來る日の寒さをものがたり 쿠루히노사무사오모노가타리 내일의 추위를 말해주는데 雨に壞れたベンチには 아메니코와레타벤치니와 비에 부서진 벤치에는 愛をささやく歌もない 아이오사사야쿠 우.. 카테고리 없음 2007.03.29
엽기할배와대명짜(조정지울둘목) 나이는 일흔일곱....몸과마음은 사십대이신 할배님의 지난가을 울둘여울에서 화이팅 하시는모습 오,,,,우 왔,,,어 올라온놈.....67짜리 대멍짜 대멍짜 랜딩후 잠시 숨고르기를 하시는 할배 왜......담배 피는거 첨,,,보냐 오늘...보트조종은 내가한다 오..잉 어떤놈이야 내줄 터트리고 간놈....다 주 거 써 카테고리 없음 2007.03.25
[스크랩] 大阪しぐれ, 노래 / 都 はるみ 大坂しぐれ(오사카 가을비) 作 詩 : 吉 岡 治 作 曲 : 市 川 昭 介 歌 手 : 都 はるみ 미야코 하루미 히또리데 이끼데쿠난데 데끼나이또 ひとりで 生きてくなんて できないと 혼자서는 살 수 없어 살아갈 수 없어서 나이데 스가레바 네온가 네온가 시미루 泣いて すがれば ネオンが ネオンが しみる 울.. 카테고리 없음 2007.03.23
챌낚(조정지목계여울) 한판 사투(死鬪)라기 보다, 한폭의 그림 같다. 물고기 제 깐에야 온힘으로 버티며 사투를 벌이는 모양새지만, 몇십년 견지낚시를 해온 노인(고전선박 제작 장인 손낙기 옹)에겐 당할 제간이 없다. 한손으론 노를 젓고 한손으론 견지채를 풀었다 끌었다 하 는 모습은 고도의 기술을 넘어 예술에 가깝다. .. 카테고리 없음 2007.03.18
어릴적 견지터(지금은사라지고....) 나 에게 견지를 가르쳐준 여울들..... 가래여울(추탄)을 중심으로 아래 위로 즐비하던 여울들.... 지금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가래여울 마을앞 (느티나무앞) 여울 왕숙천입구 여울(조금 밑으로 내려가면 장자못합수머리 돌섬여울) 다리아래 멀리보이는 빈양 수문앞 여울(겨울에는삼봉낚시포인트) 미음 .. 카테고리 없음 2006.12.05
가을의조정지 마누라의 잔소리를 뒤로하고 집을 나섰다 비 가 주룩주룩 온다....예상은 했지만 그렇다고 내가 언제 날씨보고 낚시다녔냐 가고싶으면가는거지 새벽비를 헤치며 조정지로 우진 아우와 올갱이 해장국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물가에 도착...보트셋팅하고 포인트로이동 1시간째 소식이없다 더 깊은곳 으로.. 카테고리 없음 2006.12.05
조정지4 먼저 도착해서 자리를 잡은 우진아우님 어........좋다 오랫만에 만난 상순이와..그의 친구분 누치의 앙탈 권재구 선배님이 손 으로잡은 우레기...??? 배견지 조황 성욱이형...견지대 전부 남주더니...결국........ 그날은 좋았다..... 카테고리 없음 2006.11.28
조정지2 마누라 왈 충주에 작은집? 마련했어요 왜...매주 충주에요.....마누라의 바가지가 귀에 들어올리가 없다 후다닥...현관문을 나선다 오늘도 그분들? 만날 생각하니 콧노래가 절로나온다 역시 조정지는 우릴 배반하지 않았다 52...67까지 멍짜급 30여수 대적비급 30여수....무진장 잡았다 계피가루의 위력을 .. 카테고리 없음 200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