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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할배와대명짜(조정지울둘목)

nuchee 2007. 3. 25. 15:10
나이는 일흔일곱....몸과마음은 사십대이신
할배님의 지난가을 울둘여울에서 화이팅 하시는모습

오,,,,우  왔,,,어

올라온놈.....67짜리 대멍짜 

대멍짜 랜딩후 잠시 숨고르기를 하시는 할배

왜......담배 피는거 첨,,,보냐

오늘...보트조종은 내가한다

오..잉  어떤놈이야  내줄 터트리고 간놈....다 주 거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