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조정지 마누라의 잔소리를 뒤로하고 집을 나섰다 비 가 주룩주룩 온다....예상은 했지만 그렇다고 내가 언제 날씨보고 낚시다녔냐 가고싶으면가는거지 새벽비를 헤치며 조정지로 우진 아우와 올갱이 해장국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물가에 도착...보트셋팅하고 포인트로이동 1시간째 소식이없다 더 깊은곳 으로.. 카테고리 없음 2006.12.05
조정지4 먼저 도착해서 자리를 잡은 우진아우님 어........좋다 오랫만에 만난 상순이와..그의 친구분 누치의 앙탈 권재구 선배님이 손 으로잡은 우레기...??? 배견지 조황 성욱이형...견지대 전부 남주더니...결국........ 그날은 좋았다..... 카테고리 없음 200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