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견지낚시

제4회대물견지낚시대회(임진강합수머리5/21)

nuchee 2011. 6. 1. 09:16

 

 

    수달,쌍둥이아빠,슝슝이님.....  이중에 잉어가 누구 낚시대에 선택했을까요

 

    혹시 내꺼...

 

    아니....내가  걸어야지

 

    추운날씨에 에도 젊은이 못지않은 체력을 보이신 조화백대선배님

 

    도마님....

 

 

 

    대암님

 

    교과서님

 

    유난히 대회운이 없는 민이아빠님

 

    낙시님

 

드디어 쌍둥이 아빠 견지채에 잉어가 걸려들었습니다

 

수달님의 코치로 생애 첫잉어를 끌고 있습니다

 

     대를 잡은 사람보다  수달님이 더 진지합니다

 

    표정좋고

 

 

 

    천천히 천천히를 코치하는 수달....

 

수달님의 코치와 케빈님의 케치로 생애첫 대물잉어(66cm)를 잡은 쌍둥이아빠

 

이 보다 더 좋을수는 없겠죠

 

    회원들과 기념촬영

 

    낙시님도 덜컹덩  걸었다

 

 

 

 

 

    오...잉어다

 

    구경꾼들....

 

    결국 구경꾼 때문에?  잉어를 털렸어요 ㅎㅎㅎ  좀 비켜주시들....

 

    50누치의 주인공 교과서   자세 좋고

 

 

 

남이 잡은 잉어를 들고

 

웃는 이유는...

 

    시상식이 이어지고 1등 손대진님

 

    2등 도마님

 

    현암김득수선배님의 견지채를  수상품으로 받으시고....너무졸아하신다

 

    3등 대물견지낚시 젊은피 이성훈님

 

    아잉의...주인공 슝슝이님

 

    고과서님도 등위에 오르고

 

 

 

    아차상 대물을 3번 털렸어요  겔러리 때문에 ....ㅎㅎㅎㅎ

   궂은 날씨에도 불구 하구 대회에 참석하여 주신 조성필대선배님  김득수선배님  송채영선배님 이하 여러회원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대회 진행을 위하여 수고하신 회원님에게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