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여울 육자누치의 행진........
극심한 가뭄으로 바짝 말라버린 조정지댐 아랫 견지여울 여울이 사라지고 큰 섬3개가 나타났다
향교여울 진입로 바닥이 이렇게 좋아 졌군요 시멘트 포장으로 깔끔하게 정리되고
그곳에 앉아서 새벽에 바로 짠 깻목을 깨고
쌤복님 여울로 진입 이곳도 수위가 무진장 낮아졌다
평소에는 물속에 잠겨있을 바위들이 크게 드러나 있다
첫수에 육자급 누치
누치와 마초견지채
히트......
쌤복님과 제천에서 오신 여견회원 이라는 가람님
포 진지 위장막 같다
그 안은 이렇게 아늑하다
웨이더렉스 팽창식 구명복 간편하게 견지낚시를 즐길수 있다
수위가 낮은 중심 물쌀까지 진입
7짜에 가까운 누치
마초대를 물고 올라온 쌤복 아니.....육자누치 마초같은 쌤복님
돌어항 누치들 ....
물속 말풀을 피하고 이곳까지 랜딩
송어다 ????
오....잉 육자누치 아가미 교통사고 송어로 착각
오.....예 누치다
육자급 누치가 힘을 쓴다
맛있는 깻목
육자 누치가 용쓴다 말풀을 피하고 잡는게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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