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견지낚시

[스크랩] 사찌꼬......

nuchee 2006. 12. 5. 13:55





さちこ...사찌꼬





くらい さけば の かたすみ で おれ は おまえ を まっで いるのさ

구라이 사께바 노 가다스미 데 오레 와 오마에 오 맛 데 이루노사

어두운 술집의 구석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구나

さちこ さちこ おまえ の くる かみ おれ は いまでも

사찌꼬 사찌꼬 오마에 노 구루 가미 오레 와 이마데모

사찌꼬 사찌꼬 너의 검은 머리 나는 지금도

おまう の なまえ を よんだぜ よんだぜ つめたい かぜに

오마에 노 나마에 오 욘 다제 욘 다제 쯔메타이 가제니

너의 이름을 부른다 부른다 차거운 바람속에서

きょも ひとり で なかがわ ぞい を あるくつめたい おれ の この むね

교-모 히도리 데 나까가와 조이 오 아루꾸 쯔메타이 오레 노 고노 무네

오늘도 혼자서 나까가와 강을 걷고 싶은 나의 이마음

さちこ さちこ おまえ の ひどみ が

사찌꼬 사찌꼬 오마에 노 히도미 가..

사찌꼬 사찌꼬 너의 눈동자가..

おれ は いま でも おまえ の なまえ を よんだぜ

오레 와 이마 데모 오마에 노 나마에 오 욘다제

나는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부른다

よんだぜ つめたい かぜに

욘다제 쯔메타이 가제니

부른다 차거운 바람속에서

さちこ さちこ おまえ の すべて を おれ は いまでも

사찌꼬 사찌꼬 오마에 노 스벳데 오 오레 와 이마데모

사찌꼬 사찌꼬 너의 모든것을 나는 지금도

おまう の こと を つきぢぜ つきぢぜ

오마에 노 고도 오 쓰끼다제 쓰끼다제

너와의 일을 좋아하노라 좋아하노라

いつ いつ までも

이쯔 이쯔 마데모

언제 언제 까지라도

출처 : 흘러간노래
글쓴이 : 참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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