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견지터

장대비 가 쏫아지는 남한강 강천여울 겨울견지낚시

nuchee 2015. 12. 3. 22:57




장대비가 내리는 강천여울  타프가 바람에 날라가고 난리가 났다 

이런날씨에 우리보다 빨리 여울에 온 사람이 있다니  대단하다 







본 포ㄴ인트보다 아랬여울에 수장대를 박고 






30여분 줄을 흘렸지만  영   이질이 없다 






윗  여울로 이동  입질이 온다  









































손 이 곱아 견지채 놓치기 딱 좋다 























앙성 시내를 약간 벗어나면 이곳이 나온다  짬뽕이 맛 있다 







빗 속을 둘이서  








쌤복의 제자리랜딩이 환상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