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가 내리는 강천여울 타프가 바람에 날라가고 난리가 났다
이런날씨에 우리보다 빨리 여울에 온 사람이 있다니 대단하다
본 포ㄴ인트보다 아랬여울에 수장대를 박고
30여분 줄을 흘렸지만 영 이질이 없다
윗 여울로 이동 입질이 온다
손 이 곱아 견지채 놓치기 딱 좋다
앙성 시내를 약간 벗어나면 이곳이 나온다 짬뽕이 맛 있다
빗 속을 둘이서
쌤복의 제자리랜딩이 환상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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