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의암댐으로이동
포인트진입이 좀 어렵다 물색도 탁하고
견지낚시 열혈조사 김우진 박용식 포인트 탐색중
새벽안개와 함께 .....견지낚시 새벽장을 놓치면 안되죠
청류와탁류가 만나는곳 입질이 전혀없네요
멀리 보이는 의암댐
꾼들
마석의 최사장님
이날 이분 견지대 아작나고...멍짜 향어를
이날 나는 완존 꽝 오전 11시 박원장과 함께 서울로
오전에는 별다른 조과가 없었다고한다
저기 무슨 새 ???............. 씁새 !!!!!
김우진 박용식 이재춘사장
이렇게 쎈물쌀에 배스가 나오고 이제 배스가 여울을 타나 봅니다
큰일 이군요
퇴치어종 배스
11시 서울로 향하고 오후3시경 우진이한테 잔화가 온다
연거퍼 향어 잉어가 물고 늘어진단다
아니 내가 떠나니까 고기들이 난리냐.... 암튼이날 고기 얼굴도 못보고 터트리고
견지대 아작나고
그래서 그 소리에 내가 가만있을수없지...류선배님 모시고 다음날 의암댐으로
아침에 도착하자마자 멍짜 향어를 잡으셨다
오늘 대박이 터질 조짐이 보인다
연이은 입질이 나에게도 잉어다 무진장 차고나간다
그러나 돌아온건 빈 바늘만
사진 촬영할 시간도 없이 지나가버린 입질
그리고 게속되는 스침질에도 소식은 깜깜 한마리 잡아놓은 향어는 도망가고
늦은 오후까지 견지낚시를 계속했으나 대물조과는 없고 돌돌이만
다음날 임진강 고래여울로 이동